DB손보는 올해 9월까지 운전자보험 신계약 건수가 104만8천100건으로, 손보사들 가운데 유일하게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5대 손보사의 올해 9월까지 운전자 보험 신계약 건수는 모두 304만여 건입니다.
운전자보험은 차를 사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과 달리 별도 가입하는 것으로, 교통사고 발생에 따른 형사·행정상 비용을 보전해주는 상품입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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